Introduction to Penn Club Korea
총동문회소개
존경하는 Penn 대학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부터 동문회장을 맡게 된 유일호입니다. 지난 2년간 우리 동문회를 이끌어주신 이명우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24년은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이제 어려웠을 일은 뒤로하고 복되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동문회는 동문들 간의 친목이 무엇보다도 잘 되어 있고 김주진 선배님의 예에서 보듯이 모교에 대한 공헌도 높습니다. 우리 모두 이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들의 친목과 모교와의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동문 여러분,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보다도, 더 많은 참여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